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1골 2도움을 기록,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국 시간 10월 7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경기에서 메시는 39세의 나이에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자신의 마지막 A매치에서 공격포인트 3개를 올렸습니다. 이날 경기는 메시의 22년 넘는 국가대표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는 고별전이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메시가 단순한 고별전을 넘어 경기 자체의 주인공이 되어 왜 자신이 20년 넘게 아르헨티나의 10번이었는지를 증명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8만여 석의 모누멘탈 스타디움 티켓은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매진될 정도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경기 결과보다 메시의 마지막 경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았습니다. 블로거들은 메시의 마지막 경기력을 극찬하며 그의 축구 인생에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메시는 8월 31일 SNS를 통해 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으며, 아르헨티나축구협회도 그의 고별문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2005년 데뷔 이후 21년간 A매치 207경기에서 125골을 기록한 메시의 마지막 대표팀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되었으며, 이번 베냉전은 팬들에게 직접 작별 인사를 건네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