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의 첫 단독 주연작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 2주 만에 일일 관객 수 1만 명 아래로 떨어지며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지난 10월 6일 기준, '부활남'은 9,7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약 23만 5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약 2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성적을 보여 영화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부활남'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관객 수가 크게 늘지 않고 개천절 연휴에도 5만 명을 넘기지 못하며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구교환 배우의 독특한 캐릭터 연기와 원작 웹툰의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경쟁작들 사이에서 관객 선택을 이끌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입니다.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400만 명으로 알려져 현재로서는 상당한 거리가 남아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구교환 배우의 연속 흥행 뒤 예상 밖의 성적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2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제작비가 오히려 영화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판매와 부가판권 수익이 최종 손실 규모를 좌우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오고 있어, 향후 '부활남'의 반등 여부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