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21년간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여정을 마무리하며 공식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05년 A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메시는 지난 7월 결승전 직후 이미 은퇴 글을 작성했으며, 최근 부친상으로 인해 은퇴 결심을 더욱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메시의 국가대표 커리어가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음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5년, 2016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3연속 준우승이라는 불운을 겪으며 한때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30대 중반에 찾아온 전성기를 통해 202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메이저 대회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메시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배하여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대회 내내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과 캐리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의 A매치 통산 207경기 출전, 125골 기록은 아르헨티나를 넘어 세계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발자취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