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모델로 활동했던 버거킹의 신제품 광고 캠페인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는 유해진 주연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면서 불매 운동으로까지 확산된 상황과 맞물려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버거킹 불매와 광고 모델 교체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내걸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경찰은 유해진 배우에 대한 신변 보호에 착수하는 등 논란이 심화되었습니다.
버거킹 측은 이번 광고 캠페인 종료가 최근의 불매 움직임과는 무관하며,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라 마무리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해진 배우는 버거킹의 장기 브랜드 모델이 아닌 특정 시즌 상품을 위한 모델이었으며, 계약은 9월 30일을 기준으로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논란이 확산되면서 버거킹은 광고 영상의 댓글 기능을 차단하고 매장 광고물을 철거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보였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유해진 배우의 버거킹 광고가 종료된 시점이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겹치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광고 종료가 논란 때문이라고 추측하는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계약 종료 시점을 분석하며 예정된 수순이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광고 종료가 단순한 계약 만료일지, 아니면 논란의 여파가 미친 결과일지 블로그 글들을 통해 더 자세한 비하인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