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박해민 선수가 KBO 역대 4번째로 통산 500도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박해민 선수는 2026년 10월 6일 잠실 NC전에서 2회초 2루를 훔쳐내며 통산 500도루 고지를 밟았으며, 이후 4회에도 2루를 연이어 훔쳐 단숨에 통산 501도루까지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준호, 이종범, 이대형에 이어 KBO리그 역사상 네 번째 기록으로, 현역 선수 중 유일한 500도루 보유자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박해민 선수의 이번 기록이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3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40도루를 달성하며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500도루 달성이 LG 트윈스의 8연패를 끊는 승리와 함께 이루어져 팀의 사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박해민 선수가 현재 501도루를 기록하며 이대형(505개)을 넘어 역대 단독 3위로 올라설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종범(510개)과 전준호(549개)의 기록까지 넘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그의 꾸준함과 뛰어난 주루 센스가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또 어떤 족적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