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3는 엔트리 전기차로 최적화된 소형 SUV로, 기아 특유의 타이거 페이스와 스타맵 램프 디자인이 조화롭게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2025년 세계 올해의 차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 시 500km 이상 운행이 가능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V3는 두 가지 배터리 용량 옵션을 제공하여 운전자의 주행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V3 스탠다드 모델에는 58.3kWh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1회 충전 시 약 350km 주행이 가능하며, 도심 위주의 주행이나 일상적인 이동에 적합합니다. 반면 롱레인지 모델은 81.4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여 1회 충전 시 501km의 높은 주행가능거리를 제공하며, 장거리 운행에 유리합니다. 배터리 제조사는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사인 HLI그린파워에서 생산된 배터리가 적용됩니다.
EV3의 고전압 배터리 보증 기간은 10년/16만km이며, 개인 최초 고객의 경우 10년/20만km까지 보증이 확대됩니다. 배터리 교체 비용은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증 기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전기차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신 전기차 배터리는 일반적인 차량 사용 기간보다 오래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