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급증하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 자녀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적응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9월부터는 초등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있으며, 한글, 읽기·쓰기, 기초수학 등 아동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천안시의 외국인 인구 증가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온 결과, 2025년에는 연인원 4,377명에 달하는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센터의 통번역 서비스는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일본어, 필리핀어, 몽골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여 초기 입국자의 한국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의료, 법률, 일상생활, 행정 및 교육 분야에서 무료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내방 통역은 예약 필수, 전화 통역은 간단한 내용에 한해 바로 지원 가능합니다. 또한, '시티투어와 함께하는 걸어서 천안속으로'와 같은 지역사회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이 천안의 행정·문화 시설을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지리적 여건상 내방이 어려운 읍·면 외곽 지역 아동들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돌봄 시설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을 펼쳐왔습니다. 2026년 하반기부터는 초등학교까지 지원 반경을 넓혀 정규 공교육 적응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통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