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제30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지금, 한지! Now HANJI'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적인 한지의 가치를 넘어 일상과 산업 속 한지의 모습을 조명합니다. 특히 30주년을 맞아 한지운동회, 한지유등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지마당에서 진행되는 한지운동회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활동으로 추천되며, 전주와 진주가 협업하여 선보이는 한지유등 전시는 한지와 빛이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무료로 진행되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기려면 한지마당의 체험 프로그램과 한지문화존의 한지 관련 상품들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국한지공예대전 수상작 전시와 어린이 한지 미술대회 작품들을 통해 한지의 예술적 변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997년에 시작된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전통 한지를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그 가치를 알려왔으니, 10월 전주 가을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방문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