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딴지일보 창립자이자 시사평론가, 방송인으로, 2011년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이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며 큰 영향력을 발휘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거침없는 화법과 날카로운 시사 분석은 많은 지지층을 형성하며 꾸준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어준은 과거 전부인과의 이혼 경험이 있으며, 딴지일보의 몰락 후 힘든 시기에 이혼이 이루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2021년 부친상 당시 부고 명단에 '며느리'로 인정옥 작가의 이름이 오르면서 재혼 사실이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아내 인정옥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아일랜드'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로, 두 사람은 1968년생 동갑내기이며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김어준과 인정옥 작가는 2004년 김어준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진행자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10년 넘게 연인 관계를 유지하다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에서는 두 사람의 대화가 치열하고 재미있을 것이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김어준의 친여동생 김수아 씨는 2009년에 사망했으며, 인정옥 작가의 오빠인 인태연 씨는 2026년 1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