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팀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1위부터 5위까지의 최종 순위 결정은 가을야구 대진표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남은 경기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10월 4일에는 KIA-LG, 두산-삼성, SSG-NC, 키움-한화, 롯데-KT 등 총 5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대부분 오후 2시에 시작하고 롯데-KT전만 오후 5시에 열립니다.
현재 KT는 84승 4무 49패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삼성은 81승 3무 52패로 2위를 기록하며 3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정규시즌 1위는 한국시리즈에 직행하는 반면, 2위는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야 하므로 1위 싸움은 매우 치열합니다. 또한 LG와 KIA는 3위 자리를 두고 2경기 차의 접전을 벌이고 있어,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KBO 정규시즌은 10월 12일에 최종 종료될 예정이며, 우천 취소로 인한 잔여 경기들이 10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10월 11일과 12일 대구에서 펼쳐지는 KT와 삼성의 2연전은 1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을야구 진출이 확정된 5개 팀(KT, 삼성, LG, KIA, 두산)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며 팬들에게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