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 입석은 좌석이 매진되었을 때 이용하는 방법으로, 많은 승객들이 불가피하게 선택하는 이동 수단입니다. 특히 ITX-청춘의 경우 자유석과 입석의 개념이 혼재되어 있어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으며, 정기권 이용객들로 인해 좌석 확보가 더욱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ITX-새마을은 KTX와 달리 객실 내 간이 좌석이 없어 장시간 서서 가야 하는 불편함이 따르기도 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ITX-청춘 자유석의 경우 2층 좌석은 이용할 수 없고 지하 1층 좌석만 가능하며, 체크인 QR도 지하에만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합니다. ITX-새마을 입석의 경우, 2호차와 3호차 사이의 통로 공간이 비교적 넓어 장거리 이용 시 명당으로 꼽히지만, 이마저도 사람이 많으면 앉기 어렵다는 솔직한 후기가 많습니다. 입석은 체력 소모가 커서 30대 이후부터는 선호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ITX 입석을 이용해야 한다면, 매표소에 방문하여 취소표 여부를 문의하거나, 열차 탑승 시 2호차와 3호차 사이의 통로 공간을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좋습니다. ITX-청춘 자유석은 일반실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좌석 확보가 불확실한 자유석보다는 일반실 예매를 고려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동 시간이 짧더라도 서서 가는 것이 힘들다면 다른 교통수단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