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 선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정교한 왼손 테크닉과 폭발적인 공격력을 바탕으로 세계 복식 무대를 제패한 에이스입니다. 남자 복식과 혼합 복식 모두에서 세계 정상을 밟으며 한국 배드민턴의 황금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2023년 BW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복식과 혼합 복식을 동시에 석권하며 2관왕의 위업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는 시속 458km/h를 넘나드는 강력한 후위 스매싱과 왼손잡이 특유의 까다로운 궤적으로 상대 수비를 무력화합니다.
파워뿐 아니라 영리한 코스 공략과 핀포인트 드롭샷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압도적인 활동량과 강철 체력으로 넓은 코트를 커버합니다. 전위 플레이까지 보완하여 완벽한 올라운더 복식 플레이어로 진화했습니다.
김원호 선수와 남자 복식 조로 단일 시즌 11회 우승이라는 BWF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다양한 파트너와의 조합에서도 빠른 적응력을 보이며, 경기 중 루틴으로 마음가짐을 재정비하는 침착한 멘탈은 그의 강점입니다.
이러한 면모는 그를 세계 최강 복식조의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