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선수가 271억 원에 달하는 높은 몸값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시즌(PS) 예상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비시즌 부상과 복귀 후 극심한 타격 부진이 겹치면서 현지 매체로부터 'MLB 오버페이 대표 사례'로까지 언급되는 등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김하성 선수의 자리는 신인 유격수 짐 자비스나 마우리시오 듀본이 맡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번 PS 제외는 김하성 선수의 올 시즌 부진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됩니다. 2023년 샌디에이고 시절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며 공수겸장 유격수로 인정받았던 모습과는 대조적인 상황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팀의 핵심 전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만큼, 이번 결정이 향후 김하성 선수의 입지와 팀 내 역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하성 선수는 FA 시장의 최대어로 평가받으며 1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이 예상되기도 했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 보여준 뛰어난 수비력과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으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던 바 있어, 이번 PS 제외 소식과 함께 그의 현재 상황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