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올MLB팀 후보 명단에서 한국인 선수가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야구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올해 풀타임으로 활약한 이정후 선수와 김혜성 선수마저 후보에 들지 못해 아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0년 류현진 선수 이후 6년 연속 한국인 선수가 올MLB팀에 선정되지 못한 기록입니다.
이번 결과는 한국 야구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정후 선수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자들의 압도적인 기록에 밀려 후보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일본 선수들이 다수 포함된 것과 대비되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의 분발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서도 이정후 선수의 골든글러브 탈락 소식이 전해지며 한국인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시상식에서의 부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번 올MLB팀 후보 전멸 소식과 함께, 한국 야구의 미래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