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주연을 맡은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이 10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납치 사건과,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게임에 뛰어든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준기는 극 중 시각장애가 있는 딸이 납치되자 딸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선택에 내몰리는 천재 외과의 한기주 역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했습니다.
'키드냅 게임'은 단순한 납치극을 넘어선 글로벌 심리 스릴러로, 한국, 일본, 홍콩의 공동 제작으로 서울, 도쿄, 타이베이 등 아시아 7개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되찾기 위해 주어진 10일의 제한 시간 동안 정체불명의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참가자들의 치열한 심리전과 생존 경쟁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이준기와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의 첫 만남은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준기가 연기하는 한기주 캐릭터가 딸을 살리기 위해 의사로서의 신념과 아버지로서의 선택 사이에서 갈등하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벌어지는 납치 사건의 배후와 참가자들을 연결하는 진짜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준기의 3년 만의 복귀작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드라마의 독특한 설정과 스케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