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0월 6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영화 축제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영화제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양자경을 비롯해 판빙빙, 이자벨 위페르, 매기 질렌할 등 해외 스타들이 대거 부산을 찾았습니다. 국내에서는 김혜자,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현빈, 정우성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양자경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15년 만에 부산을 방문한 점과, 판빙빙의 등장으로 해외 스타 라인업이 한층 화려해졌다는 점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배우들의 화려한 면면과 함께 김혜자의 9년 만 스크린 복귀작,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신민아, 주지훈 배우들의 '액터스스 하우스' 참여 등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를 언급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과거 2026년 10월 5일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올해 BIFF는 칸, 베니스, 베를린과 같은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되어 국제적인 위상을 인정받았으며, 경쟁 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수상작에는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주어지는 등 역대급 규모와 의미를 지닌 행사로 기대를 모은 바 있어, 이번 개막 소식과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