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0월 6일 오후 7시 15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이 공인하는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승격되어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59개국에서 초청된 316편의 영화가 10일간 부산 전역에서 상영되며, 이 중 95편은 세계 최초 상영작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영화 축제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영화제로 도약한 역사적인 순간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FIAPF A리스트 승격으로 경쟁 부문 수상작이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후보 자격을 얻게 된 점에 주목하며, 예년보다 훨씬 커진 규모와 치열한 예매 경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유명 감독과 배우들의 대거 참석 소식도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개막작인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알폰소 쿠아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방문, 그리고 샤를로트 갱스부르, 이자벨 위페르, 양쯔 등 해외 거장들의 참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액터스 하우스, 오픈 시네마, 미드나잇 패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현장 예매 팁까지 상세하게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