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한 남성과 함께 찍은 결혼 및 임신 기념사진이 확산되며 결혼설이 불거졌습니다. 이 사진은 윤아가 결혼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으나, 실제 촬영된 사진이 아닌 AI 기술을 이용해 윤아의 얼굴을 합성하여 만들어진 이미지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AI 합성 이미지는 지난 6월 한 누리꾼 계정에 처음 올라왔으며, 실제 동반 촬영이나 임신 사실은 없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 유포 및 딥페이크 제작·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윤아는 현재 미혼이며, 이준호와의 열애설도 양측 모두 부인한 바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유명인의 얼굴을 이용한 AI 합성 이미지가 실제 사실처럼 빠르게 퍼져나갈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특히 결혼이나 임신과 같은 사적인 상황을 조작하는 것은 대중의 관심을 쉽게 끌 수 있지만, 정보가 공유되는 과정에서 'AI 합성'이라는 설명이 누락될 경우 가짜 뉴스로 둔갑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