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추영우와 김소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첫 방송 시청률이 1%대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연애박사'는 전국 기준 시청률 1.762%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작 '신병4'의 최종회 시청률 5.2%와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입니다. 하지만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라는 점과 새로운 조합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의류학과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그립니다. 두 주인공이 각자의 좌절을 딛고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로맨스가 싹트는 서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추영우가 제작발표회에서 내건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 또한 화제를 모으며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두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선과 관계 변화에 주목하며,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툰 사랑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민재가 만화 속 대사로 임유진에게 마음을 전하는 장면은 앞으로 전개될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어떤 로맨스를 완성할지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