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은 부산고 하현승 선수의 계약금 규모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SSG 랜더스의 이윤성과 한화 이글스의 민주홍 선수가 나란히 2억 5천만원에 계약을 마친 가운데, 하현승 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300만 달러(약 40억 원) 제안을 거절하고 국내 잔류를 선택하여 계약금 20억설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현승 선수가 양키스의 거액 제안을 고사하고 KBO리그를 선택한 배경에는 국내 야구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키움 히어로즈가 제시할 파격적인 계약금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존 신인 최고 계약금인 10억 원을 넘어 15억 원, 나아가 20억 원까지 거론되는 상황은 하현승 선수의 해외 시장 가치를 국내 구단이 얼마나 인정할지에 대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과거 2026년 9월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하현승 선수의 계약금은 2005년 KIA 한기주 선수의 10억 원 기록을 깰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특히 양키스의 40억 원 제안을 거절한 점이 키움과의 협상에서 강력한 카드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으며, 일부에서는 키움이 하위권 성적을 만회하기 위한 마케팅 차원에서 20억 원을 지급할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