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학 축제는 단순한 교내 행사를 넘어 대형 공연으로 진화하며, 특히 유명 가수 섭외 비용이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는 5월부터 전국 대학 캠퍼스에서는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며, 라이즈, 위너, 비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축제를 즐기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캠퍼스 마케팅을 계획하는 브랜드 담당자들에게도 중요한 정보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 주요 대학의 축제 예산은 1억에서 4억 원 수준으로 파악되며, 이 중 연예인 섭외비가 40%에서 80%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톱급 K팝 그룹의 섭외 단가는 6,500만 원에서 1억 2천만 원에 달하며, 중견 아이돌은 3,500만 원에서 5,5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무대 설치, 음향, 조명, 안전관리, 섭외 대행 수수료 등 다양한 부대 비용이 발생합니다.
대학 축제 섭외 비용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지만, 업계 자료에 따르면 신인 및 라이징 아이돌은 1,200만 원에서 2,500만 원, 인기 솔로 가수는 수천만 원대, 힙합 및 밴드는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다양합니다. 축제를 기획할 때는 연예인 섭외비 외에 무대, 음향, 조명 등 부대 비용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예산을 책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