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은 김연아의 남편으로 대중에게 알려졌지만, 서울대 성악과 출신 실력파 성악가이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멤버입니다. 2017년 '팬텀싱어2' 우승으로 포레스텔라를 결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방송에 복귀하며 그의 음악적 행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고우림은 묵직한 저음으로 포레스텔라의 음악적 중심을 잡아준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김연아와의 결혼 생활에서는 아내의 잔소리도 애교로 받아들이는 유연한 성격이 언급되며,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만, 김연아 남편이라는 수식어 때문에 본업인 성악가로서의 면모가 가려지는 점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고우림은 김연아와의 첫 만남이 김연아 어머니의 포레스텔라 팬심에서 시작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 전 김연아에게 두 번의 프러포즈를 했으며, 군 복무 중에도 아내의 생일을 챙기는 로맨틱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음악 활동과 개인적인 이야기는 팬들의 꾸준한 관심사이며, 향후 포레스텔라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