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서 잼 리퍼블릭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일본인 댄서 야마다 리아가 1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2026년 9월 18일 사망 소식은 9월 24일 유족을 통해 공식 발표되었으며, 어린 나이에 뛰어난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던 천재 댄서의 비보에 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했습니다.
야마다 리아는 2025년부터 1년 넘게 중증 질환으로 투병해왔으며, 항암치료와 골수이식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직접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유족은 구체적인 병명이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의 암투병 보도는 공식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리아는 '스걸파2' 출연 당시 2009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압도적인 바디 컨트롤과 표현력으로 마스터들의 전원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춤에 대한 열정과 강인함은 투병 중에도 빛났으며, 유족은 리아가 마지막까지 강인하게 버텼다고 전했습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그녀의 삶과 춤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