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는 KBS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했습니다. 배우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주말극 원톱 여자 주인공을 맡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만큼, 그녀의 연기 변신과 작품 성공 여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니는 약혼자의 의료사고 논란으로 인한 3년간의 공백 끝에 복귀하며, 제작발표회에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과거 웹드라마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으나, 감정 폭이 큰 역할에서는 아쉬움이 있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주말극 주연 캐스팅에 대한 의문과 함께 연기력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하니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한규림 역을 맡아, 첫사랑과 재회하며 삶을 마주하는 인물을 연기합니다. 이 캐릭터는 그녀의 복귀 시점과 묘하게 겹치는 현실적인 감정을 담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이번 작품은 배우 안희연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