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 기능 이상으로 혈액이 역류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최근 레이저 및 고주파 시술 등 다양한 치료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실손의료비와 질병수술비 청구 가능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가입한 보험 약관에 따라 보상 기준이 달라지므로, 치료 목적 입증이 중요합니다. 실손 보장은 치료 목적을 최우선으로 확인하며, 외모 개선 목적의 수술은 보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질병수술비 역시 마찬가지로 치료 목적이 인정되어야 하며, 실제 받은 치료가 약관상 '수술'에 해당하는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지정맥류 근본수술은 보험사별 수술 분류표에 따라 1종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비 청구 시에는 혈관 초음파 검사 결과지의 혈액 역류 소견(0.5초 이상)과 부종, 저림 등 동반 증상 기록이 중요합니다.
최근 판례에서는 카테터를 이용한 비급여 시술의 경우 입원 필요성이 명확히 입증되지 않으면 통원 치료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진료 기록과 주치의 소견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