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시 일정 비율을 돌려받아 직장인과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2026년 8월부터 '모두의카드'로 개편되며,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가 준비할 사항이 달라졌습니다.
환급 한도 완화와 이용 대상 통합이 핵심 변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3%의 환급률을 제공합니다.
카드 발급 후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 번호를 등록해야 환급 실적으로 인정되므로 이 절차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환급액은 익월에 등록된 계좌나 카드 결제 계좌로 자동 지급되어 편리합니다.
청년 환급 연령 기준은 전국 만 19~34세이나, 경기·인천 거주자는 만 39세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과거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도 2024년 6월 30일부로 전환 신청이 종료되어, 현재는 K-패스 신규 회원가입이 필수입니다.
본인의 거주지와 연령에 맞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