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는 공항과 시내 간 거리가 가까워 여행객들에게 이동 편의성이 높은 도시입니다. 특히 짐이 많거나 비가 오는 날, 이른 아침 비행 시 택시가 매우 유용한 이동 수단으로 꼽힙니다.
여행 마지막 날 피로가 누적될 때 캐리어를 끌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신, 택시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카타에서 공항까지의 택시비는 1,500엔에서 2,500엔 정도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후쿠오카 시내에서 '空車'(빈차) 표시 택시를 손쉽게 잡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카카오T, 우버, 일본의 'GO' 앱을 통해 택시를 호출하거나 호텔 프런트에 요청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본 택시 요금은 한국보다 비싼 편이므로, 짧은 거리는 다른 교통수단과 비교하여 비용 효율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카타역에서 공항 방면 택시 이용 시, 치쿠시구치(筑紫口) 출구에서 승강장을 찾는 것이 편리합니다.
일본 택시 앱 'GO'는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하며, 신규 가입 쿠폰을 활용하면 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약 20%의 심야 할증이 적용되므로, 늦은 시간 이동 시 요금 변동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