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최근 방송에서 큰아들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94년 결혼하여 33년 차를 맞이한 이들은 12년간 연애한 첫째 아들의 결혼과 둘째 아들의 명문대 졸업 등 자녀 근황을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5살 나이 차이의 선후배 부부로서 현실적인 결혼 생활과 솔직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아들의 12년 순애보 결혼 스토리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만나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온 아들에게 진양혜 씨가 "다른 사람도 만나보라"는 반전 조언을 했다는 사실은 흥미를 더했습니다. 이러한 솔직한 가족 이야기는 아나운서 부부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손범수 씨의 "매일 아침 나를 깨워줬으면 좋겠다"는 로맨틱한 프러포즈 일화는 여전히 회자됩니다. 첫째 아들은 연세대학교 졸업 후 공군 장교로 복무했으며, 둘째 아들은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이처럼 대중에게 공개된 손범수 진양혜 부부의 다채로운 가족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