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이 아들의 급성 백혈병 진단으로 인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했습니다. 추석 연휴 직전 아들이 갑작스럽게 아파 병원을 찾았다가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을 받았으며, 즉시 입원하여 집중적인 항암 치료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수영은 아이의 치료와 간병에 전념하기 위해 9년간 지켜온 CBS 음악FM '12시에 만납시다' DJ 자리를 내려놓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결정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의 쾌유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이수영의 깊은 모성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고통스러운 치료를 씩씩하게 견뎌내는 아들의 모습에 이수영 또한 마음을 다잡고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많은 팬과 청취자들은 이수영 가족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수영이 직접 전한 아들의 투병 소식과 함께, 엄마로서 아이 곁을 지키기 위한 결단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9년 동안 청취자들과 함께했던 라디오 DJ 자리를 잠시 비우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이수영 가족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글들이 다채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