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이틀 연속 팀 훈련에 불참하며 다가오는 우즈베키스탄전 출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베네수엘라전 직후 "수비수들만 불쌍하다"는 작심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민재 선수는 5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우즈벡전 대비 훈련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재 선수는 실내 훈련으로 피로도를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번 김민재 선수의 훈련 불참은 단순한 부상 이슈를 넘어, 그가 느꼈던 팀 내 답답함과 책임감이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