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선수가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2차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1차전에서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던 김하성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볼넷과 뛰어난 수비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2차전에서는 마우리시오 듀본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김하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선발 제외는 좌완 투수 블레이크 스넬을 상대하는 경기였음에도 우타자인 김하성이 빠진 점이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애틀랜타는 1차전 패배 후 2차전에서 과감한 불펜 데이를 선언하며 다저스를 3대2로 제압,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김하성의 선발 제외가 팀 승리로 이어진 가운데, 그의 타격 부진과 플래툰 시스템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하성 선발 제외라는 강수가 애틀랜타의 승리로 이어진 결정적 이유를 분석하며, 마이클 해리스 2세의 활약과 다저스 타선의 득점권 빈공 등 경기 흐름을 바꾼 주요 장면들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하성 선수가 3차전에서는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지 여부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