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탐희는 1998년 업타운 객원 보컬로 데뷔 후 2001년 영화 '두사부일체', 2006년 드라마 '주몽'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그녀는 최근 8년간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건강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박탐희는 2017년 건강검진에서 암 진단을 받았으며, 당시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스스로 암 환자가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족력도 없었지만,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 권유로 검진을 받았고, 조직검사 후 암 확진을 받게 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처럼 증상이 없어도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탐희는 암 투병 중에도 화장품 사업을 병행하며 사업가로도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방배동에서 배달부로 활동하는 근황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CBS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하여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아이들에게 알리지 않기 위해 가발을 쓰고 활동하는 등 눈물겨운 사연을 전했습니다. 이전 검진에서 추적 관찰이나 추가 검사를 권유받았다면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