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 '수제 말랑이 만들기'는 발암물질 이슈로 시판 제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직접 제작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사이에서 손으로 조물거리는 촉감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주는 움직임이 두드러집니다. 집에 남는 원단이나 슬라임, 다이소 및 아트박스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하여 나만의 말랑이를 만드는 것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천을 이용한 수제 말랑이는 원하는 크기와 모양으로 재단하여 접착 솜을 넣고 누비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촉감이 부드럽고 따뜻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슬라임을 활용한 말랑이는 쫀득하고 야릇한 손맛을 제공하며, 실리콘 접착제를 사용하여 발암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두 가지 방식 모두 시판 제품의 한계를 넘어선 개인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다는 공통적인 장점을 가집니다.
수제 말랑이 제작 시, 천 말랑이는 창구멍을 남겨 뒤집는 과정과 시접 정리에 핑킹가위를 활용하는 것이 깔끔한 마감을 위한 꿀팁입니다. 슬라임 말랑이는 슬라임이 마르지 않도록 마개를 얹어두고, 실리콘 접착제를 바른 후 24시간 건조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또한, 먼지나 이물질이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캡슐에 보관하거나 물 세척 후 만지는 것이 쫀득함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로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