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프로게이머 배재민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1985년생으로 2026년 9월 기준 만 41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며 국가대표로 활약한 점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20년 이상 국제 철권 무대에서 활동해 온 베테랑으로, 키움 DRX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배재민 선수의 나이가 e스포츠 선수로서 이례적이라는 점이 공통적으로 언급되었습니다. 반응 속도와 순간 판단력이 중요한 격투 게임에서 40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40대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의 닉네임 '무릎(Knee)'은 과거 즐겨 사용하던 캐릭터 브라이언의 무릎 공격 기술에서 착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재민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연제길, 이광노 선수와 함께 팀을 이루어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철권 세계랭킹 1위 출신이자 국제대회 100회 이상 우승 기록을 보유한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그의 활약은 e스포츠의 연령 스펙트럼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