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는 2026년 여의도 불꽃축제가 9월 5일 토요일에 메인 불꽃쇼를 진행합니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과 미국 총 3개국 불꽃팀이 참여하며, 'Your Infinite Colors'라는 테마로 더욱 다채로운 연출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행사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되어 저녁 8시부터 9시 10분까지 메인 불꽃쇼가 펼쳐집니다.
실제 관람객들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불꽃과 음악의 조화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지만, 극심한 인파 밀집을 단점으로 꼽습니다. 대안으로는 이촌 한강공원, 노량진 축구전용구장, 사육신공원 고지대, 용산 원효로 북단 등이 전체적인 불꽃 프레임을 조망하며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장소로 추천됩니다. 특히 노량진과 용산 지역은 여의도 대비 이동 동선이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성공적인 불꽃축제 관람을 위해서는 돗자리, 겉옷, 보조배터리 등 필수 준비물을 챙기고, 아이와 동반 시에는 인파 속에서 일행과 떨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행사 당일 여의동로 등 주요 도로의 교통 통제가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5호선 여의나루역은 행사 종료 후 임시 통제될 수 있으니 미리 귀가 동선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