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가을, 태안 안면도 백사장항 일원에서 제25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가을철 제철 해산물인 대하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산 대하 집산지로 알려진 백사장항은 축제 기간 동안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하며, 대하 맨손잡기, 무료 시식회, 경매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식사를 넘어 가을 여행 코스로도 손색없는 축제입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싱싱한 대하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통통하게 오른 살에 높은 만족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 시 살아 움직이는 대하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교육적인 즐거움까지 더해진다는 평입니다. 축제장 주변으로 식당과 상점들이 밀집해 있어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백사장항 특유의 바다 분위기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만 축제 기간에는 평소보다 방문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습니다.
축제 방문 시에는 태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개막식과 축하공연 등 상세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백사장항 주변의 꽃게다리(대하랑꽃게랑교) 야경을 함께 즐기거나, 인근 청산수목원의 팜파스 축제, 네이처월드의 가을꽃박람회 등 다른 태안의 가을 명소와 연계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면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주말 방문 시에는 오전 일찍 도착하여 여유롭게 축제를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