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에서 NC 다이노스의 김형준 선수가 제외되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그는 대표팀 단골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었으나, 손목 부상 등의 영향으로 아쉽게도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NC는 이미 병역 혜택을 받은 김주원 선수만 선발되어, 구단 입장에서는 새로운 병역 특례 선수를 배출하지 못하는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분석에 따르면, 김형준 선수 외에도 김휘집 선수 역시 손목 골절 부상으로 대표팀 승선이 좌절되는 등 부상 악재가 겹쳤습니다. NC 다이노스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인 김주원 선수만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으며, 이는 구단이 기대했던 병역 혜택 효과를 얻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다른 팀들이 젊은 선수들의 병역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대비되어 NC 팬들의 아쉬움이 더욱 컸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투수 11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마추어 선수나 마이너리그 해외파 선수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김형준 선수처럼 부상으로 아쉽게 기회를 놓친 선수들이 있었던 만큼, 향후 국제 대회에서는 부상 없이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종 명단 발표 후 불거진 여러 논란 속에서도 대표팀은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