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포수 최재훈 선수를 둘러싸고 은퇴설과 코치 전환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CMB 야구 중계 중 언급된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으나, 현재까지 구단이나 선수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입니다. 최재훈 선수는 2021시즌 종료 후 한화와 5년 총액 54억 원의 FA 계약을 맺었으며, 올해가 계약 마지막 해입니다.
이번 은퇴설은 최재훈 선수의 올 시즌 성적 부진과 허인서, 장규현 등 젊은 포수들의 급성장으로 인한 출전 기회 감소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시즌 전 WBC 출전이 무산될 정도의 부상까지 겹치며, 선수 생활의 전환점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한화 팬들은 최재훈 선수가 팀에 기여한 바가 크기에, 그의 거취에 대한 구단의 명확한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최재훈 선수가 2025시즌 한화 이글스를 준우승으로 이끌며 '구세주' 역할을 했다는 평가와 함께, 부상 이후 기량 저하로 주전 자리를 잃게 된 상황을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또한, 은퇴 후 코치로 전환될 경우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는 팬들의 의견도 다수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공식적인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만큼,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