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그 최하위(20위)로 처진 토트넘은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특급 윙어로 미토마를 정조준하고 있으며, 데 제르비 감독은 브라이튼 시절 최전성기를 함께했던 애제자와의 재회를 강력히 원하고 있습니다.
미토마는 2027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브라이튼은 사실상 할인된 이적료로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이러한 상황은 토트넘에게 미토마 영입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 유수의 구단들도 미토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 치열한 영입 경쟁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