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제레미 역을 맡았던 배우 스티븐 R. 맥퀸이 최근 파리에서 열린 팬 컨벤션에 참석하며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20년 이후 거의 활동이 없었던 그는 이안 소머헐더, 폴 웨슬리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등장했으며, 다소 체중이 늘어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2024년에 사망하는 등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컨벤션 참석은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였으나, 일부에서는 그의 외모 변화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도 나타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그의 복귀 자체를 반기며, 다가오는 12월 독일 도르트문트와 2027년 2월 맨체스터에서 예정된 팬 행사에도 그가 참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의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2010년대 초반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뱀파이어 다이어리 방영 당시 스티븐 R. 맥퀸은 소년미와 함께 부드러운 매력으로 많은 팬을 확보했던 바 있습니다. 특히 시즌이 진행될수록 몸을 키우며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해 데이먼이나 스테판과는 또 다른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번 근황 공개를 계기로 그의 과거 모습과 현재의 변화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