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은 케이팝스타 시즌4에 출연하여 독보적인 감성 보컬로 심사위원과 대중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박진영, 유희열, 양현석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을 이끌어냈습니다. 당시 그는 가요계에 꼭 필요한 가수라는 평가와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혔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정승환은 무대에서 감동을 선사하는 흡입력 있는 보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5라운드 배틀 오디션에서 이소라의 '제발'을 부르던 중 음정 불안과 작은 실수가 있었고, 결승전에서는 케이티김에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무대는 여전히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정승환은 케이팝스타 출연 당시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선곡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보여주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그의 무대에서 눈을 감았다 뜨면 엄청난 감동이 밀려온다고 평했으며, 이는 그의 음악적 진정성이 대중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의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는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