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이 어머니의 별세라는 큰 슬픔 속에서도 예정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습니다. 지난 29일 모친의 발인을 마친 최수종은 다음 날인 30일 아내 하희라와 함께 녹화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모친상을 치른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일정을 변경하지 않고 촬영을 마쳐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유퀴즈 출연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첫 동반 출연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최수종의 행보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베테랑 배우로서 그의 책임감과 성실함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어머니의 병환을 언급하며 각별한 효심을 드러냈던 그의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슬픔을 딛고 본업에 임하는 모습에 대중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혼 34년 차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와 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깊은 내공이 이번 방송을 통해 전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시간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최수종이 어머니의 발인 다음 날 녹화에 임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며 그의 강한 프로 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오는 11월 연극 ‘러브레터’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어서, 이번 유퀴즈에서 연극 준비 과정과 결혼 생활에 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리를 지킨 최수종 부부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