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디 폰세 선수가 2027시즌 4선발로 전망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SI(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5일(한국시간) 토론토의 2027시즌 6인 로테이션에 폰세를 4선발로 포함하며 그의 복귀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폰세는 올해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했지만, 최근 재활 과정을 순조롭게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폰세의 4선발 전망은 그의 KBO 리그에서의 압도적인 활약과 메이저리그 복귀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반영합니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하며 투수 4관왕과 정규시즌 MVP를 차지했던 폰세는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습니다. 그의 성공적인 복귀는 팀 전력 강화뿐만 아니라 KBO 리그 출신 선수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2026년 4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폰세는 메이저리그 복귀 첫 경기에서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으며 많은 팬을 안타깝게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5개월 만에 보호대 없이 피칭하는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되며 재활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폰세가 건강하게 마운드에 복귀하는 것이 몇 선발이냐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그의 완전한 회복을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