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고용연계자금은 청년 대표자가 운영하거나 청년 근로자를 고용하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청년 일자리 유지를 지원하는 정책자금입니다. 공급 규모는 약 3,000억 원이며, 개별 사업자는 최대 7,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이 자금은 무상 지원금이 아닌 융자 방식으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해야 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보증기관과 금융기관을 거쳐 대출이 실행되는 대리대출 방식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청년고용연계자금은 일반경영안정자금보다 금리가 낮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2026년 3분기 기준 정책자금 기준금리 연 3.85%가 적용되며, 별도 가산금리가 붙지 않아 일반경영안정자금(기준금리+0.6%p)보다 0.6%p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출 승인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금융기관 심사 및 보증 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자금은 청년 대표자뿐만 아니라 만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를 50% 이상 고용하거나 최근 1년 이내 1명 이상 신규 고용하여 유지하는 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출 후 일률적인 고용 유지 기간이나 직원 퇴사 시 금리 인상 규정은 공고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실행 전 보증 약정 및 은행 대출 약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세 및 지방세 체납, 대출 연체 등의 사유가 있다면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