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핵심 내야수 박준순 선수가 우측 대퇴부 근육 부분손상 진단을 받으며 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10월 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주루 도중 통증을 느꼈고, 정밀 검진 결과 부분손상 판정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정규시즌 막바지에 발생한 부상으로 인해 박준순 선수의 가을야구 출전 여부는 현재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박준순 선수는 올 시즌 98경기에서 타율 0.302, 16홈런, 61타점을 기록하며 두산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되어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는 등 맹활약했기에 그의 이탈은 팀 전력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은 그의 빠른 회복과 복귀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박준순 선수가 지난 5월에도 우측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던 전력이 있음을 언급하며, 이번 부상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프로 2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클래스를 보여준 활약상을 재조명하며, 두산 베어스가 4위 수성과 3위 도약을 노리는 중요한 시점에 발생한 악재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