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윤희는 1970~80년대 장미희, 유지인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이끌었던 한국 영화계의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1975년 영화 '욕망'으로 데뷔하여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앵무새는 몸으로 운다' 등의 작품으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습니다. 그녀는 1984년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하며 대중에게 영원한 리즈 시절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정윤희는 1984년 조규영 중앙건설 회장과 결혼하여 연예계를 떠났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습니다. 당시 최정상급 인기를 누리던 배우의 갑작스러운 은퇴는 사회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결혼 후 공개 석상보다는 조용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는 전 배우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정윤희의 가족 관계는 남편 조규영 회장과 자녀 2남 1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고향은 경상남도 통영이며, 혜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결혼과 은퇴 이후의 삶은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시대의 아이콘이자 독보적인 미모의 배우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