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 가족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K팝스타 시즌 2 준우승 출신인 방예담은 아버지 방대식, 어머니 정미영과 함께 '방가방가' 팀으로 무대에 올라, 가족의 음악적 뿌리와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수천여 곡의 CM송과 애니메이션 OST 작업에 참여한 베테랑 가수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방예담이 직접 부모님께 오디션 참가를 권유했다는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오랫동안 스튜디오 뒤편에서 활동해 온 부모님의 목소리와 이름을 대중 앞에 소개하고 싶었던 아들의 마음이 느껴졌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가족이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준 셈이라는 평가와 함께, 방예담의 안정적인 보컬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블로거들은 방예담 가족의 무대가 단순히 가창력만을 겨루는 오디션이 아닌, 서로 다른 세대와 관계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의 진수를 보여주었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아버지 방대식 씨가 아들 덕분에 40년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무대에 설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무대는 파이널 합격으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