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이 오늘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앞두고 정식 감독 선임을 위한 중요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총 6차례의 A매치를 맡은 모레노 감독은 에콰도르전 3-0 승리 이후 우루과이전 1-4 대패, 베네수엘라전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1승 1무 1패의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베네수엘라전에서는 답답한 공격 전개와 낮은 슈팅 수로 경기력 논란이 불거졌습니다.이번 우즈베키스탄전은 9월과 10월에 이어진 첫 4연전의 마지막 경기로, 모레노 감독이 그동안 준비한 전술과 선수 활용법을 정리하여 보여줄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