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퓨리어스'가 오는 10월 7일 개봉을 확정하며 홍콩 액션 영화의 부활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지난해 9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후 올해 6월 홍콩과 북미에서 정식 개봉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딸을 잃은 아버지와 아내를 잃은 기자가 거대 범죄 조직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켄지 타니가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정통 무술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퓨리어스'는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 가족을 지키기 위한 두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CG를 최소화하고 실제 액션에 집중한 연출 방식은 홍콩 액션 영화 특유의 생동감과 박진감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빌 콩 프로듀서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정통 무술 영화의 부활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바람의 검심' 액션 코디네이터 출신인 켄지 타니가키 감독과 '소림오조'의 사묘, '레이드' 시리즈의 조 타슬림 등 대표 액션 스타들의 만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러닝타임의 절반 이상을 고난도 액션 시퀀스로 채워진 점과 좁은 복도 격투, 오토바이 추격전 등 다채로운 액션 디테일이 관전 포인트로 언급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