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장사해수욕장은 동해안 7번 국도와 인접하여 접근성이 우수하며, 백사장 뒤편의 소나무 숲 덕분에 캠핑과 차박에 최적화된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넓은 주차 공간과 잘 갖춰진 편의시설은 많은 차박족에게 인기를 끄는 핵심 요소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차박은 물론, 물놀이와 피크닉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매력적인 곳입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장사해수욕장의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실 시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샤워실은 성인 3,0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며 온수도 잘 나옵니다. 다만, 일반 주차장에서의 텐트 설치나 취사는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야영 구역은 1박에 3만원(기본 차량 기준)의 유료 요금이 발생합니다. 바닷바람이 강한 날에는 바다뷰보다는 소나무 숲 방향 주차를 선호하는 경향도 나타났습니다.
장사해수욕장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안전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한 물놀이를 지원합니다. 유료 야영 구역 외에도 9월부터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피크닉 구역이 있으며, 평상, 파라솔, 튜브 등 물놀이 용품 대여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차박 시 강한 바닷바람에 대비하여 텐트 고정 등 안전에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